수사반장 김 형사 김상순 11주기… 최불암만 남았다니, 세월 야속하네 😢
수사반장 김 형사 김상순 11주기… 최불암만 남았다니, 세월 야속하네 😢
연예 전문 블로거 지영입니다. 오늘 8월 25일이 故 김상순 선배님 11주기라는 기사 뜨자마자 가슴이 좀 먹먹해지더라고요. (세월 진짜 빠르다)
1. 11년 전 오늘, 가족 품에서 눈 감다
2015년 8월 25일, 폐암 말기 투병 끝에 향년 78세로 별세하셨대요. 병원에서 퇴원해 자택에서 요양하다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편히 가셨다고. (병원 아닌 집에서 가신 건 그나마 위로네)
2. ‘수사반장’ 김 형사, 18년을 지킨 국민 형사
1963년 KBS 공채 3기로 데뷔하셨고, 1971년부터 89년까지 MBC ‘수사반장’에서 김 형사 역 맡으셨죠. 최불암, 남성훈, 조경환 선배님들과 18년 호흡… 그때 그 카리스마랑 푸근함이 아직도 생생해요. (내 최애 에피소드 많음)
3. 형사 4인방, 이제 최불암 선배님만 남았다 👮♂️
이게 제일 맘 아프더라. 남성훈 선배님 2002년, 조경환 선배님 2012년, 그리고 김상순 선배님 2015년. 원년 멤버 넷 중 셋이 떠났으니 최불암 선배님 혼자 남으신 셈. (진짜 끝났구나 싶네)
4.
TV리포트 기사엔 “내 죄가 크다”며 자책하시는 멘트도 있던데… 선배님 마음 오죽하실까. (이건 진짜 울컥함)
5. ‘수사반장 1958’로 부활, 이동휘 “전설이었다” ✨
고인의 연기가 후배들에게도 큰 산으로 남아있단 증거네.
여러분은 ‘수사반장’ 하면 어떤 장면, 어떤 대사가 제일 먼저 떠오르세요? 댓글로 추억 공유 좀 해주세요! 🙏
지영이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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